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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덕평휴게소와 대흥리서 수소충전소 2개소 운영 시작

송석원 기자
​​​​​​​국·시·민간 총 120억원 투입돼
이천시, 수소충전소 2개소 운영 시작
이천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와 대흥리 일원에서 수소충전소 2곳이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덕평휴게소 수소 중천소 전경. (사진제공=이천시청)

이천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와 대흥리 일원에서 수소충전소 2곳이 운영을 시작했다.

13일 이천시에 따르면, 덕평휴게소 수소충전소는 한국도로공사가 12억5천만원, 이천시가 5억원, 민간 12억5만원 등 총 30억원을 들여 구축했다.

시간당 4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기체 수소충전소이며,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웃렛 삼거리 진입로를 이용하면 고속도로를 통하지 않고서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는 환경부 42억원, 민간 48억원으로 총 90억원을 들여 구축했다. 시간당 1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경기도 최초의 액화수소충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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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2개소 모두에서 버스와 승용차를 충전할 수 있다.

시는 2024년도 사업비 6억5천만원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 승용차 20대 지원이 가능하며 구매보조금은 정액으로 3250만원이다.

수소전기차 구매와 관련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이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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