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군포시 ‘일·가정 양립 고용문화 포스터·표어’ 공모전…총 시상금 190만원

김상현 기자
포스터 8건, 표어 6건 선정
군포시가 생활용 종량제봉투 가격을 오는 5월 1일부터 인하한다. 사진은 군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군포시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일·가정 양립 고용문화 포스터·표어 공모전’를 추진한다. 사진은 군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군포시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일·가정 양립 고용문화 포스터·표어 공모전’를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일터 문화를 공론화하고 일·가정 양립 고용 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주제는 ‘다양한 근무형태, 이해와 존중의 조직문화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회사를 위한 호소력 있는 내용’으로 참여 희망자는 손그림이나 포토샵으로 제작한 포스터나 표어 작품을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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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작은 심사를 통해 총 14건이 선정되며 선정된 작품은 공익적 목적으로 고용문화 홍보, 캠페인, 전시회 등의 콘텐츠로 상생의 고용문화 정착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경혜 군포시 기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가정 양립 고용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일터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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