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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남은 음식물 줄이자 ‘빈 그릇 챌린지’ 인증샷 추첨 통해 커피쿠폰 제공

이종훈 기자
​​​​​​​고양시 인스타그램 통해 참여 가능 지난해 음식 처리 비용 240억 소요
고양시, 남은 음식물 줄이기를 위한 ‘빈그릇 챌린지’ 개최
고양특례시가 고양특례시민들과 함께하는 남은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빈 그릇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특례시가 고양특례시민들과 함께하는 남은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빈 그릇 챌린지’를 진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말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챌린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남은 음식 없이 깨끗하게 식사를 마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빈 그릇 챌린지’는 고양특례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식사 전 음식 사진과 식사 후 빈 그릇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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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양시의 가정 1인당 음식물류 폐기물의 총발생량은 약 8만 톤으로 이를 처리하는 데 약 240억 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처리과정에서 고농도 폐수 등이 발생해 환경오염도 유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보호와 건강한 식습관 유지에 대한 작은 실천을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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