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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직원들 사무실 냉장고 탄산음료 마시고 구토

이복수 기자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기흥보건소 코로나19 응급환자 관리 TF팀에서 근무하던 A(30)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CG=중앙신문)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탄산음료를 마시고 구토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CG=중앙신문)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탄산음료를 마시고 구토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께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역사에서 인천교통공사 소속 20~30대 남성 2명이 구토하는 등의 이상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역무원 사무실 내부 냉장고에서 탄산음료를 마셨다가 이 같은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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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냉장고는 지하철에서 발견된 음식물 등 유실물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음료를 따랐던 A씨는 경찰조사에서 "페트병이 개봉된 상태였던 것인지 아닌지는 기억이 확실히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해당 음료를 수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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