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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뒷골1어린이공원 새단장 완료… 놀이공간, 맨발황톳길 조성

김상현 기자
과천시, 뒷골1어린이공원 새단장 완료…어린이뿐 아니라 주민들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과천시는 ‘2024년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뒷골1어린이공원의 새 단장을 마쳤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는 ‘2024년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뒷골1어린이공원의 새 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은 획일적인 모습의 어린이놀이터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호기심과 모험심, 상상력 등을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과천시는 지난해 노후한 뒷골1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해 도비 750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7500만원을 투입해 새 단장에 나섰다.

지난 3월 주민설명회와 민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놀이터를 설계했으며 지난 5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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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된 놀이터에는 트램펄린, 그네, 시소 등이 설치된 놀이공간과 함께 맨발황톳길이 조성된 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또한 주변 주거지역과도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에메랄드 그린, 셀릭스, 수국 등의 다양한 수목을 심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매봉놀이터 등 지역 내 노후 놀이터 3개소를 각각의 특색을 지닌 놀이 및 휴식 공간으로 순차적으로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과천동에 조성한 뒷골1어린이공원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마을 주민들의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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