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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최대 3000만원 지원

남용우 기자
내달 27일까지, 20년 이상 된 주택 대상
옹진군, 2025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
인천 옹진군이 인구감소 대응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5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사업신청서를 12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인천 옹진군이 인구감소 대응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5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사업신청서를 12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

12일 군에 따르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옹진군 근해도서의 준공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대해 기존의 면적 내에서 개축하거나 개·보수할 경우 총 공사비의 80%, 최대 3000만원까지 옹진군에서 보조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약112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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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옹진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교통 및 주거 등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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