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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생활권 칡덩굴 집중 제거 ‘주변 식물 방해 등 차단 목적’

김종대 기자
오산시, 생활권 칡덩굴 집중 제거 실시
오산시가 최근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배수로 정비를 위해 생활권 인근 칡덩굴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가 최근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배수로 정비를 위해 생활권 인근 칡덩굴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칡덩굴은 하루에도 30㎝ 이상 자랄 정도로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식물이다. 이렇게 빠르게 자라는 칡덩굴은 주변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배수로를 막아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미관을 해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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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업단지, 아파트 등 생활권 인근을 중심으로 칡덩굴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ha 면적의 칡덩굴을 제거했다.

시 관계자는 “칡덩굴은 일시적인 정비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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