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송도에 한국뉴욕주립대 의상박물관 개관

김광섭 기자
유명 디자이너 작품 30여점 전시

한국뉴욕주립대 현대의상박물관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문을 열었다.

한국뉴욕주립대는 18일 대학 강의A동 지하에 자리 잡은 박물관에서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박물관에서는 이상봉·문광자·설윤형 등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 등 한국 여성의 양장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의상 3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뉴욕주립대는 작년 9월 패션기술대(FIT) 개교 이후 미국 뉴욕주립대의 맨해튼 FIT뮤지엄과 연계해 현대의상박물관 개관을 준비해 왔다. 박물관장은 서울 종로구에서 한국현대의상박물관을 운영하는 신혜순 관장이 맡았다.

신 관장은 1960년대 뉴욕 FIT를 졸업한 첫 한국인이다. 그의 어머니 최경자 여사는 1938년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의 모체인 함흥양재학원을 개교하기도 했다.

박물관 개방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