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참여 1개 시·군 추가 모집

강상준 기자
​​​​​​​내달 23일까지 공모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소도시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내달 23일까지 추가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소도시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내달 23일까지 추가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도에 따르면,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경기도 민선8기 공약사항인 ‘수소융합 클러스터 조성’ 가운데 하나다.

이번 공개 모집에서 1개 시·군을 ‘미니 수소도시’로 선정해 3년간 총사업비의 50%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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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는 4월30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해 파주시를 선정했고 이번 2차 공고를 통해 1개 시·군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참가 희망 시·군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거나 단독으로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게 사업계획을 제시하면 된다.

‘청정수소 생산’, ‘기존 구축된 수소기반시설 활용’ 등은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한규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경기도는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친환경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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