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고등학생이 새벽에 엄마차 몰래 끌고 난폭·과속운전...친구 2명도 동승

권용국 기자
김포시 등 수도권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66명의 임차인으로부터 142억원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사진은 김포경찰서 전경. (사진제공=김포경찰서)
새벽에 모친의 차량으로 무면허 난폭운전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은 김포경찰서 전경. (사진제공=김포경찰서)

새벽에 모친의 차량으로 무면허 난폭운전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 등으로 10대 A군을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6시께부터 한시간 가량 어머니의 승용차를 몰고 인천 제물포역서부터 인천김포고속도로를 통과해 김포까지 30㎞ 구간을 운전한 혐의다. A군이 차량을 과속상태로 불안정하게 달리자 이를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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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군의 차량이 김포 통진읍 일대에 다다르자 검거했다. 당시 차량에는 A군의 친구인 10대 2명도 동승해 있었다.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A군을 가족에 인계했으며 다시 불러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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