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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접경지역 군납 활성화 위한 관계자 간담회..윤종영 도의원 “더 많은 예산 투입 필요한 시점”

오기춘 기자
연천군, 접경지역 군납 활성화 위한 관계자 간담회 개최
군 장병들이 감소하면서 군 접경지역의 지역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연천군청)

군 장병들이 감소하면서 군 접경지역의 지역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천군은 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윤동선 산업도시국장, 경기도의회 윤종영 도의원과 군납농가, 군부대, 임진농협,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 지역 군납 실태’에 대한 문제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군 병력 수 감소로 인한 접경 지역 군납 물량 문제의 심각성과 현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해 군납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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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도의원은 “현재 관련 법령과 조례에 의거 군납 활성화 지원을 하고 있지만 급속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경기도 및 연천군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실질적이고 현재보다 더 많은 예산 투입이 필요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 장병 감소, 대기업 진출 등의 상황 변화 속에서 군납농가의 지속가능성과 생산력 향상을 위해선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 수요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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