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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 선정

김종대 기자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전에 ‘안전한가 치매안심마을’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8만 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전에 ‘안전한가 치매안심마을’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8만 원을 확보했다.

9일 센터에 따르면, 지역사회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기반한 치매관리사업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공모전에 경기도 내 46개의 치매안심센터 중 오산시를 포함한 7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안전한가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고령 가구들이 삶의 터전에서 실종이나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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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산시 치매안심마을의 치매집중검진군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종예방 목걸이 제작 및 보급 ▲치매 환자 가정 내 안전물품 등 제공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해 선제적 치매 예방 관리와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치매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환자,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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