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이천시, 모가분교 부지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 선정

송석원 기자
​​​​​​​수난안전체험관, 늘봄공유학교 등 조성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교육부가 진행하는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폐교인 진가초 모가분교 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교육부가 진행하는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폐교인 진가초 모가분교 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는 이천시를 포함한 2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이천시, 포천시, 남양주시, 가평군 4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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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에 설치될 학교복합시설은 폐교인 진가초 모가분교 부지를 활용해 ▲수난안전체험관 ▲늘봄공유학교 ▲디지털교육존 ▲로봇드론창업센터 등 다양한 복합문화시설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6월 이천시와 이천교육지원청은 학교복합시설 추진을 위한 학교복합건립 특별전담팀 운영 및 기본 협약체결을 통해 이번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김경희 시장은 “학교복합시설이 지역의 교육환경과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시설이 되도록 모가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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