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국내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여름방학 청소년 대학 탐방을 진행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됐다. 학생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각 대학의 학문적 분위기와 첨단 연구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 대학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얻었다.
또한 카이스트 교수진의 분야별 특강은 과학기술 개론과 더불어 학생들의 진로 탐구를 다룬 시간으로 과학과 진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한편 시는 교육 및 진로에 대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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