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 날씨] 경기·인천(9일, 금)...흐리다가 맑아져 ‘무더위·열대야 지속’ 낮 최고 35도↑

김광섭 기자
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금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이 올라 매우 덥겠고, 경기지역 곳곳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2시부터 가평과 고양, 용인, 안성에 폭염경보를 시흥과 부천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각각 발효했다. (사진=중앙신문DB)
9일 금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겠다. (사진=중앙신문DB)

9일 금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겠다.

다음 날인 10일 토요일은 낮 동안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소나기는 경기동부지역에서 늦은밤에도 나타나겠다. 11일 일요일은 구름 많겠고, 이른 새벽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5~34도, ▲성남 25~34도, ▲과천 24~35도, ▲안양 25~33도, ▲광명 26~34도, ▲군포 25~34도, ▲의왕 24~33도, ▲용인 24~34도, ▲오산 24~34도, ▲안성 25~34도, ▲이천 24~34도, ▲여주 24~3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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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평 24~34도, ▲하남 25~34도, ▲광주 24~33도, ▲파주 24~34도, ▲양주 24~34도, ▲고양 24~35도, ▲의정부 24~35도, ▲동두천 24~33도, ▲연천 24~34도, ▲포천 24~34도, ▲가평 23~34도, ▲남양주 25~35도, ▲구리 25~35도, ▲김포 26~35도, ▲부천 25~33도, ▲시흥 25~33도, ▲안산 25~34도, ▲화성 25~34도, ▲평택 25~34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6~32도, ▲강화 24~32도, ▲백령도 24~30도, ▲서울 26~34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7시27분(수위: 860㎝)부터 오후 7시43분(수위: 802㎝)까지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1시27분(수위: 113㎝)부터 오후 1시49분(수위: 145㎝)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 '보통'; 오후 '나쁨'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60~95%, 오후 55~8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5시43분, 일몰은 오후 7시3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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