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약 집단 투약한 베트남 불체자들 무더기 적발

김상현 기자
시흥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법률 위반 혐의로 이 업소 주인 A씨와 실장 2명 등에 대해 체포한 뒤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베트남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베트남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시흥경찰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20∼30대 베트남인 8명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중 7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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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5일 오전 2시께 시흥시 소재 노래방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을 상대로 마약 간이시약검사를 실시, 양성반응을 확인한 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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