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8일 강하면 성덕3리 마을주차장(성덕리470-1·국수당 느티나무 연접지)에서 성덕3리 마을 주차장 조성 기념 및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원, 김석만 강하면장, 최용수 농협양평군 지부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하정훈 부면장은 경과보고에서 "성덕3리 마을주차장 조성 사업은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마을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위한 고창제' 기전에 참가하는 주민들의 주차장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게 됐다"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준공식을 갖는 주차장은 지난 1월 착공해 대지면적 826㎡에 총 20여대의 주차면을 지난 5월 완공했다"며 "사업비는 부지매입 2억319만6000원, 공사비 4680만4000원등 총 2억5000만원이 소요 됐다"고 보고했다.
전진선 군수는 "과거에 고창제에 참석해 보면 주차장이 없어 참석자 모두가 불편을 많이 초래했다"며 "성덕3리 고창제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성덕3리 이장님과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 성덕3리 마을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덕리 고창제는 750여 년 전 고려중기 때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행사"라며 "저도 성덕리 고창제 전통을 잘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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