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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 창업팀’ 선정

강상준 기자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2024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 심사를 통해 선정된 2개 팀과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2024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 심사를 통해 선정된 2개 팀과 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창업오디션’은 우리 시 사회적경제 분야를 주도해 나갈 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은 사회적경제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오디션에 지원한 총 6개 팀을 대상으로 ▲소셜 미션 ▲창업 아이템 ▲사업 실현 가능성 및 성장성 ▲사회적경제 기업설립 가능성 ▲사업비 사용계획 등의 대한 서면 평가를 진행한 후 이어진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2팀을 선발했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두손 ▲문화로가 최종 선정됐으며 각 팀에게는 1000만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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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오디션’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아카데미 기본 비즈니스 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이번 오디션의 선발된 2개 팀은 협약체결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반드시 ‘사회적경제 기업’을 설립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두손’은 수제 반려동물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소셜 미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로‘는 시니어 밴드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문화 자본 결핍 해소 및 정서 안정에 기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예술가를 강사로 채용해 일자리를 창출의 도모를 계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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