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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고산지구에서 잠실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가결됐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2024년 상반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2024년 상반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8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시는 올해 1분기 최우수 기관에 이어 상반기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1분기 인센티브를 포함해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분야에서 확보한 인센티브는 8500만원에 달한다. 확보한 인센티브는 재정집행 추진에 적극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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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에서 신속 집행 부문 목표액 4792억원 대비 집행액 5270억원을 달성했으며 소비 투자 부문 목표액 1082억원 대비 집행액 1424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적기 집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 예산의 이월·불용을 최소화해 재정 운용의 선순환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시의 인프라 발전을 위한 여러 대형 공공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지속적으로 재정집행과 연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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