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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탄소중립 실천" 안성시, 지방세 자동납부·전자송달 신청 시 최대 1600원 할인

김종대 기자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800원~1600원의 세액이 공제된 전자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800원~1600원의 세액이 공제된 전자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메일이나 모바일앱을 통해 고지서를 받는 전자송달과 납세자가 등록해 둔 은행 계좌에서 자동이체 되거나 체크·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자동납부 중 하나만 신청하면 고지서 건당 800원이 할인되며, 둘 다 신청하는 경우 건당 16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는 위택스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자송달만 신청하는 경우 간편 결제 앱, 카드사 앱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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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송달과 자동납부가 가능한 지방세 세목은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가 있으며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는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종이고지서 사용 감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변화를 늦추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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