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계양구, 고난도사례관리대상자에 폭염 대비 냉방용품 지원

이복수 기자
온열질환 예방 위한 맞춤형 물품 지원
계양구가 코로나19 동선과 관련한 2차 피해예방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코로나19 동선 삭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 계양구가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 계양구가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냉방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경제적, 신체적으로 취약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이번 사업을 기획하기에 앞서 대상자들의 냉방용품 수요를 조사했으며 직접 가정방문을 실시해 총 37가구에 맞춤형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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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물품을 전달하면서 필요한 경우 직접 설치를 도왔으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취약 계층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더위가 지속되는 동안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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