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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 정부합동평가'서 1그룹 2년 연속 1위

이종훈 기자
​​​​​​​“높은 행정력 증명하는 의미 있는 결과”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2024년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에서 2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2024년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에서 2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2023년 정량평가 1위, 정성평가 1위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성적으로 경기도 내 종합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정량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 2년 연속 경기도 1위’의 쾌거를 이뤘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7개 광역지자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 7일 행안부 평가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가 31개 시·군의 실적을 자체 평가해 발표했다.

그 결과 고양특례시는 2년 연속 1그룹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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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평가는 보건·경제·복지·문화·산림·환경 분야 등 67개 지표에 대해 시군별 목표 달성률을 비교한 것으로 시는 평가 제외로 평균값을 부여받는 1개 지표를 제외한 모든 지표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사회적경제분야 우선구매율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율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GAP인증 농가 확대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등 다수의 항목에서 타 시·군에 비해 훌륭한 성적을 거두면서 전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정부합동평가 실적은 오는 9월 말 실적을 평가하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 20% 반영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군 종합평가 1위로 상사업비 4억원을 획득한 데 이은 잇단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꾸준한 실적 관리를 통해 9월 말 시·군종합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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