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성남시 ‘2050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

장은기 기자
성남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한다.
성남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한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하반기 예산서 작성 등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예산과 기금이 투입되는 각종 정책이나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그 결과를 시 예산에 반영하고 결산 때 이를 평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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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하는 지방재정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남영원 기후에너지과장은 “제도 운용을 통해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고,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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