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하반기 예산서 작성 등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예산과 기금이 투입되는 각종 정책이나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그 결과를 시 예산에 반영하고 결산 때 이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하는 지방재정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남영원 기후에너지과장은 “제도 운용을 통해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고,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