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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제30기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 출정식...3박4일간 제주도서 문화탐방

송석원 기자
제30기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 출정식 개최
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BBS경기도연맹이천시지회가 주관한 ‘제30기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이 6일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BBS경기도연맹이천시지회가 주관한 ‘제30기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이 6일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행진 첫날 출정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읍·면·동 분회장 및 한국BBS경기도연맹이천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문화순례대행진을 무더위 속에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올해 제30기를 맞은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은 1993년부터 이천시 관내 중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며 화합과 협동을 통해 애국, 애족,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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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50여명이 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문화 탐방 및 역사 기념관 방문, 공동체 의식 함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 미래의 주역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도전과 열정을 갖고 이번 행사에 참여해 사고력과 협동심을 키워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건강하고 무사히 행진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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