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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 청라 아파트 화재 이재민에 지원금 150만원 전달

이복수 기자
인천서구의회는 6일 청라 아파트 화재 이재민을 위한 지원금 15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사진은 하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송승환 의장. (사진=강남규 전 서구의원 페이스북)

인천서구의회는 6일 청라 아파트 화재 이재민을 위한 지원금 1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서구의회는 지난 1일 발생한 전기차 화재 여파로 며칠째 단전·단수가 이어지면서 무더위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원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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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의장은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상태와 이재민들의 상황을 점검하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보신 주민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의회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용갑 부의장은 “의회의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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