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양평에 호우경보..천둥·번개 동반 '비'

김광섭 기자
3일 이른 새벽부터 여주와 용인 인천공항 일대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이날 오전 5시 30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재 천둥번개는 잦아들었지만, 4시30분부터 5시까지는 약 2~3초마다 이어졌다. 사진은 이날 여주 남한강 일대에 친 천둥번개 모습. (영상=김광섭 기자)
여주·양평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현재 여주, 양평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영상=중앙신문DB)

여주·양평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현재 여주, 양평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5일 오후 9시를 기해 여주와 양평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또 기존에 내려졌던 경기지역에 폭염경보도 그대로 유지했다. 발표시각은 오후 9시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4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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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동에는 시간당 30.5㎜의 폭우가 쏟아졌다.

또 오후 8시 기준 모가(이천)에는 50.0㎜, 남촌(오산) 48.0㎜, 화현(포천) 39.5㎜, 평택 39.5㎜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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