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연천군, 지역 인재 양성위해 인천영어마을서 국내 어학연수...초·중 나눠 2차례 진행

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청산면에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최근 6포병여단과 기부 대 양여의 조건부 이전 승인 결정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국내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연천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국내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90명과 중학교 2학년 100명 총190명을 대상으로 인천영어마을에서 실시된다. 중등부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 초등부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제33회 파리올림픽을 맞아 영어권 원어민 교사와 함께 국제 스포츠 대회에 대한 수업과 각 나라의 생활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식 영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와 영미권 문화를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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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국내 어학연수에 참가한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연수 참여 태도 및 영어 실력을 평가해 내년 2월 호주에서 2주간 진행되는 국외 어학연수생 40명을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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