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도서관이 ‘2024 올해의 똑똑한 책’ 총 9권을 선정했다.
5일 이천시도서관에 따르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책을 선정해 생활 속 책 읽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올해의 똑똑한 책’ 선정 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 6월3일부터 30일까지 총 259권의 후보 도서를 추천받았으며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와 도서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부문별 득표수가 가장 높은 상위 3권의 도서를 ‘2024 올해의 똑똑한 책’으로 각각 3권씩 총 9권을 선정했다.
온라인 투표에는 1846명, 도서관 현장 투표에는 72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리보와 앤 ▲고민 여행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 ▲멸종을 선택하지 마세요 ▲나의 돈키호테 ▲비스킷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 ▲AI 사피엔스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 선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천시도서관은 매년 ‘올해의 똑똑한 책’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4 올해의 똑똑한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독서감상문 공모전, 독서 골든벨 등 책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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