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중고물품 거래로 자원순환 사회 실현 ‘앞장’

김광섭 기자
인천 동구, 자생단체 나눔장터 성료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자생단체와 함께 하는 나눔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구 제공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자생단체와 함께 하는 나눔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나눔장터는 동구주민자치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동구지회, 통리장연합회동구지회 등 10개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중고물품을 거래해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뜻을 함께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나눔장터는 회를 거듭할수록 자원 재활용과 더불어 주민들 간에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이 동인천역 북광장을 찾아 다양한 중고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등 아름다운 나눔문화 확산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집안에서 버려질 수 있는 물품들이 재활용되어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수익금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 좋은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매달 개최되는 나눔장터에 많은 주민들의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