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찜찜하면 검사하세요" 인천서구,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 확대 운영키로

이복수 기자
디지털 성범죄 OUT 안전한 서구를 위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 사업 확대 운영
인천서구가 신형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배부하는 등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사진제공=인천서구청)

인천서구가 신형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배부하는 등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5일 구에 따르면, 탐지기가 필요한 구민은 이달부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가 대여 가능해졌다.

서구는 최근 스마트폰과 소형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디지털 성범죄 사전 차단 및 구민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숙박업소, 영화관, 병원, 상가, 식당 등 다수가 이용하는 민간화장실 소유자나 관리자뿐만 아니라, 구민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대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먼저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가정보육과로 전화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7일 이내이며 필요시 연장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서구는 연희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 불법카메라 제로 사업단을 활용해 관내 210여 개소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OUT’이라는 슬로건과 현수막을 활용해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