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 한 중고가전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큰 재산피해가 났다.
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8시2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중고가전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1층짜리 198㎡ 규모의 창고 1개 동과 창고 내부에 있던 중고 제품 등을 태우는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7분 만인 오후 10시22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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