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한 양계장에서 한밤 중 불이 나 약 2마여 마리의 닭이 폐사했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용인시 원삼면 미평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파이프조 비닐하우스로 된 양계장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33분 만인 4일 오전 1시3분께 모두 진화됐다.
양계장 관계자 2명은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에서 사육 중인 육계 2만여 마리가 폐사해 큰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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