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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쾌거”..시민중심 자치실현 운영 높이 평가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2회 연속 재지정 성과를 이뤘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2회 연속 재지정 성과를 이뤘다.

1일 시에 따르면, 64개 도 산하의 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평택시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2021년에 이어 올해 2주기 재지정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평택시는 ▲적절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구성 ▲전문인력 평생교육사 신규 채용 ▲학습동아리 활동의 연계 강화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평생학습매니저 과정 운영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운영 확대 및 지역 기반 시설 활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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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경과한 도시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실시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가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것은 모든 시민에게 소외 없는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 평택시로서 시민들의 균형된 평생학습 실현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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