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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송석원 기자
​​​​​​​"민선8기 들어 지난해 이천시 최초 우수상 수상, 이어 연속 수상 쾌거"
이천시,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이천시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이천시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일 시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 인제대에서 지난달 30~31일 이틀 일정으로 열린 올해 경진대회에는 전국 148개 시·군·구가 8개 분야에 353개 사례를 응모했다.

이천시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전국최초 0~12세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사례로 본선에 올라 둘째 날 현장발표를 통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으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김경희 시장의 정책과제 중 하나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의 핵심 공약으로 국내 최초로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 연중무휴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아이를 보호만 하는 시설이 아닌 연령별 발달단계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전문적인 돌봄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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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는 센터 운영을 통해 방임이나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까지 파악해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특별관리할 방침이다.

이천시 행정타운 내 위치한 센터는 지난 3월 말 시범운영을 시작해 개소 95일만에 866명의 아동이 돌봄서비스를 받았으며, 시간당 1000원의 저렴한 비용과 깨끗한 시설로 이용자로부터 94.6%의 높은 만족률을 보이며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민선8기 들어 첫째아이부터 출산축하금 확대 지급,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소아청소년과 신설 및 야간진료 운영, 초등학교 학습 준비물 지원, 전국최초 군부대 내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진심을 다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는 꿈을 주고 부모님들에게는 육아 걱정을 덜어드리는 정책들을 끊임없이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기초지자체의 우수한 공약과 정책사례를 공정하게 평가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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