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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오일리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 가져...88일 만에 수확 기쁨

김상현 기자
​​​​​​​최근 고온으로 결실 빨라져
화성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
화성시의 올해 첫 벼 베기 행사가 7월31일 정남면 오일리 뜰에서 진행됐다.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의 올해 첫 벼 베기 행사가 7월31일 정남면 오일리 뜰에서 진행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정남면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화성시 정지영 농정해양국장을 비롯해 화성시의회 임채덕·이계철·이용운·송선영·최은희 의원, 김양숙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조향 농업정책과장, 현영신 정남면장, 정남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약 1만㎡에서 수확한 벼는 조생종으로 지난 5월3일 모내기 이후 최근 고온으로 결실이 빨라짐에 따라 수확 일정이 당겨져 88일 만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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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안정된 벼 생산을 위해 2024년 못자리용 상토 지원에 12억5700만원, 벼 병해충 방제 활동에 44억6900만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정지영 농정해양국장은 “올해 화성시 첫 벼 수확에 감회가 새롭다”며 “화성시 쌀의 고품질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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