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시56분께 화성시 향남읍 길성리의 한 비닐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작업장 3곳 중 2곳(396㎡)과 천막, 자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4시간58분 후인 오전 6시52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2시14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이다가 45분 후인 2시59분께 비상단계를 해제했다. 오전 3시2분께는 초진에 성공했다.
공장관계자 1명과 외국인 근로자 2명은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40대와 인력 11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