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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김포 교통난 해소 '영사정 IC' 설치 등 행안부 특교세 확보

권용국 기자
수도권 제 1순환선 김포 영사정IC 설치와 사우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사업비 등 5억원 확보
김주영 의원
김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김포시 갑)이 김포지역 교통난 해결을 위해 영사정IC 설치사업 등 2024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사정 IC는 48번 국도의 고질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김포한강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억원의 특교가 배정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한강로를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게 돼 김포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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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힘께 사후지하차도의 침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진입을 막는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으로 3억원이 반영됐다.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해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 주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 확보로 사회적 재난 수준에 직면하고 있는 김포시민들의 교통문제를 조금이나마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김포의 교통문제가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와 더불어 5호선을 비롯한 광역철도망의 조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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