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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간제보육서비스 내달부터 13개소로 확대

권용국 기자
긴급돌봄에 시간제보육까지 ‘돌봄’ 체계 구축 완비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6개월부터 2세까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내달 1일부터 10개소로 확대한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6개월부터 2세까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내달 1일부터 13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 시간제보육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해 3개소 3개 반을 운영 중인 시의 시간보육제 제공기관은 총 13개소로 늘게 됐다. 앞서 시는 올 3월부터 이 가운데 3개반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번에 새로 추가 선정된 7개 반은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독립반(2개소)과 6개월부터 24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운여되는 통합반(7개소)으로 나눠 별도 공간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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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은 독립반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육교사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통합반은 어린이집 정규 보육반 내에서 같은 연령 반 아동들과 함께 담임교사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육한다.

시간제보육서비스는 예약제로 임신육아종합포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이용일 14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가능하며, 시간당 보육료는 5000원으로 정부가 3000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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