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서 패러글라이딩 불시착 '15미터 높이 나무에 걸려있던 30대' 무사히 구조

허찬회 기자
용인소방서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불시착한 30대 안전 구조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15미터 높이의 나뭇가지에 불시착한 3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사진제공=용인소방서)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나뭇가지에 불시착한 3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31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6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정광산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불시착해 약 15미터 높이의 나무에 30대 남성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모현119안전센터 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A씨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로프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지상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

박준형 소방교는 “패러글라이딩 불시착 사고 특성상 구조 대상자의 위치 파악이 어렵고 높은 나무에 고립돼 있을 확률이 높아 구조활동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평소 팀원들과 훈련을 꾸준히 해왔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