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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집중관리대상자 198 가구 대상 고독사 위험자 판정...집중 관리 나서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내달 9일까지 사후관리 대상자에 대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위험자 판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내달 9일까지 사후관리 대상자에 대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위험자 판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최근 7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지 2년 만에 발견된 고독사 사례를 계기로 지난 5월7일부터 6월12일까지 기초생활보장사업 1인 가구 9515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전수조사 결과 건강위기도와 비상연락망 유무 등을 고려해 198 가구를 사후관리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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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고독사 판단 도구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인지 판정하고 선정·서비스 연계 등의 절차에 따라 집중 모니터링 등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 활용 정기조사, 기획 조사 등의 집중 발굴 활동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관리 업무 추진에 시 관계 부서를 비롯한 읍면동 및 수행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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