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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단체전 3인조 2위

이복수 기자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단체전 3인조 2위
부평구 소속 여자볼링수단이 지난 22일부터 9일간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단체전에서 3인조 2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부평구청)

부평구 소속 여자볼링수단이 지난 22일부터 9일간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단체전에서 3인조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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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구에 따르면, 홍소리·이정민·정유진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 3인조 경기는 각 선수당 6경기씩 총 18경기 동안 3명의 선수가 얻은 점수를 합산한 총점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총점 35핀 차로 아쉽게 양주시청에 1위를 내줬다. 하지만 부평구청 선수단 주장 홍소리 선수가 1381점으로 결승전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또, 부평구청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최근 열린 3개의 볼링대회에서 연이어 단체전 수상을 하고 있어 단체전에서 더욱 강한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훈련해 얻은 값진 성과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선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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