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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저소득층 자립 지원 ‘희망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오기춘 기자
​​​​​​​내달 13일과 20일까지 신청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일하는 저소득층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Ⅱ’의 신규 가입자를 내달 1일부터 모집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Ⅱ’의 신규 가입자를 내달 1일부터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희망저축계좌’ 사업은 일하는 저소득층이 자립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통장 가입 기간 3년 동안 가입자가 근로활동을 통해 매월 10만원에서 50만원을 저축하면 매달 정부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만기에 돌려주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이며 정부지원금으로 매달 월 30만원을 적립 받아 만기 후 탈수급을 하면 정부지원금 최대 108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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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기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정부지원금으로 매달 월 10만원을 적립 받아 만기까지 자립역량 교육 10시간과 사례관리 6회를 이수하면 정부지원금 최대 360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희망저축계좌Ⅰ’ 모집기간은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는 내달 20일까지며 가입 희망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서류 등 증빙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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