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이천 죽당리 구간 3번국도 졸음쉼터 인근서 추돌사고...운전자 1명 숨져

송석원 기자
30일 오후 2시46분께 이천시 부발읍 죽당리 구간 성남방향 3번국도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차로를 변경하다 옆 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소형승용차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30일 오후 2시46분께 이천시 부발읍 죽당리 구간 성남방향 3번국도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차로를 변경하다 옆 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소형승용차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30일 오후 2시46분께 이천시 부발읍 죽당리 구간 성남방향 3번국도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차로를 변경하다 옆 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소형승용차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0대 소형승용차 여성 운전자 B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60대 동승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많이 다친 60대 뒷좌석 탑승자는 아주대 닥터헬기로 이송됐고, 또 다른 탑승자는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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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승용차는 사고 충격으로 졸음쉼터 쪽으로 밀려나 졸음쉼터에 주차돼 있던 버스와 화물차 후미를 차례로 들이받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약 5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하는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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