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17분께 오산시 서량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에서 동탄방향으로 달리던 1톤 화물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3분 만인 오전 9시40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최초 엔진룸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차량 적재함에는 용접용 LPG 30㎏ 1개와 산소통 50㎏ 2개가 실려 있었지만,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긴급안전 조치했다.
다행히 차량운전자는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장당국은 정비 11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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