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술 마시고 여친 감금한 채 운전한 20대 체포

강상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초 공사 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적인 발언을 하고 성추행을 시도한 직원에게 2개월 정직을 내렸다. (CG=중앙신문)
술을 마신 채 여자친구를 차량에 감금한 채 운전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CG=중앙신문)

술을 마신 채 여자친구를 차량에 감금한 채 운전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의정부경찰서는 감금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의정부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여자친구 B씨를 차에 감금해 못 내리게 한 뒤 운전한 혐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B씨가 신고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가 든 가방도 빼앗기도 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이 112에 신고해, 경찰은 신고접수 6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다. A씨는 B씨가 이별통보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