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시흥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 주차장서 20대 근로자 감전사

김상현 기자
30일 오전 10시45분쯤 인천시 연수동의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근로자 60대 근로자 1명이 전신화상으로 크게 다쳤다. (CG=중앙신문)
시흥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 주차장에서 전기차충전소를 정비하던 20대 근로자가 감전사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CG=중앙신문)

시흥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 주차장에서 전기차충전소를 정비하던 20대 근로자가 감전사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1시40분께 시흥시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감전돼 쓰러졌다.

전기차충전소 관리업체 소속 작업자인 A씨는 홀로 배전반 앞에 쓰러진 채 발견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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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분전반 내의 케이블 인식표를 교체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국과수에 의뢰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A씨의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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