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 주차장에서 전기차충전소를 정비하던 20대 근로자가 감전사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1시40분께 시흥시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감전돼 쓰러졌다.
전기차충전소 관리업체 소속 작업자인 A씨는 홀로 배전반 앞에 쓰러진 채 발견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분전반 내의 케이블 인식표를 교체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국과수에 의뢰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A씨의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