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명, 과천, 안산, 김포, 연천, 가평, 파주, 성남,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등 21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내렸다.
또 시흥과 부천, 동두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구리, 남양주에는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전 10시다.
이날 수도권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한 낮 기온이 30~34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상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최고기온은 33도 미만이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될 수 있으며, 최고기온은 33도 이상이나 습도가 낮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동부와 경기북부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한낮에는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으므로 외출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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