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과 문구류를 보관 중이던 광명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7일) 오후 6시11분께 광명시 노은사동의 한 유통회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연면적 593㎡의 창고와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장난감과 문구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33분 만인 오후 9시44분께 불길이 잡혔다. 초진에 성공한 소방당국은 발령했던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5대와 인력 12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구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모두 49건의 화재 신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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