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개 시·군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6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광명을 비롯해 과천, 안산, 김포, 연천, 가평, 파주, 성남,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또 시흥과 부천, 동두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구리, 남양주에는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포천에는 호우주의보도 함께 내려졌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후 6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최고기온은 33도 미만이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될 수 있으며, 최고기온은 33도 이상이나 습도가 낮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되고 곳에 따라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한낮에는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으므로 외출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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