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옹진군,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에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

남용우 기자
인천 옹진군이 건전한 건축문화 확립과 군민 재산권 보호를 지역 내 일반건축물과 가설건축물에 대한 건축법 위반행위 예방홍보와 위반건축물에 대한 정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은 옹진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옹진군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옹진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옹진군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으로 의치(틀니)보철 시술비만 지원됐지만 이번에 임플란트까지 지원이 확대됐다.

옹진군은 이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완료하고 관련 조례 개정 및 공포(7월)를 통해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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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옹진군에 1년 이전부터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로 임플란트 시술 시 1인당 최대 2개, 65세 이상은 노인 치과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전액, 40~64세는 노인 치과임플란트 단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군에서 지원한다.

시술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시술 후 의료기관에서 옹진군으로 시술비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문경복 군수는 “옹진군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활성화해 저소득 군민의 구강기능 회복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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